너무 아쉬워요 얼른 신고다녀서 헌터의 귀여움을 알려야하는데 장마가끝난게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가을만을 기다리고있어요 정 너무 신고싶으면 이거 신고 갯벌체험이라도 하러 가려구요
배송- 토요일인가 시켰는데 수요일에 왔어요 택배 기다리다 죽는줄알았지만 기다린거 다 잊을만큼 예뻐요
사이즈- 평소에 운동화 245신는데 이 라인은 5단위면 다운 시켜도된다고해서 사이즈 다운해서 240 시켰어요
종아리 부분은 아직 좀 낑겨요 살 더 빼서 신으려구요 살빼고 신으라고 비도 안오나봐요
길이-딱 종아리 2/3정도 와요 이거 말고 무릎까지 오는거 사려고했다가 이걸로 바꿨는데 바꾸길 잘 한거같아요 종아리쯤에서 멈춰서 더 귀여워요
구매는 공홈에서 못할줄알았는데 우연히 들어가니까 딱 제 사이즈가 있더라구요 이런게 운명인가봐요
반바지에도 어울리지만 쫌 덥더라구요 꼭 양말신고 신어야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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