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아기 발이 12센치로 작아서 제일 작은130 선물하려고 구매했는데 140인 사이즈가 옴 -> 고객센터로 연락했는데 처음에는 교환은 오래걸리니 반품하고 새로 구매하라고함-> 내가 잘못시킨게 아닌데 바로 좀 보내달라고 선물할건데 빨리 교환해달라고함 근데 교환건이 많다고 빨리되는건 반품하고 새로사는거라고 해서 귀찮지만 그렇게라도 하려고했는데 130사이즈 재고가 없다고함 ..결국 저보고 그냥 반품하라고 그방법 밖에 없다고 함. 선물할건데 다 꼬임 ... 어쩔수없이 반품해달라고 말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수거를 안해감 .... 누락된듯 .. 진짜 너무 화가났는데 선물받는 사람이 그냥 140으로 받고 나중에 신기겠다고해서 품긴했는데 처리방법이 너무 화가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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